통영해경, 부유물에 스크류 감긴 유조선 안전 조치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4/02 [13:04]

통영해경, 부유물에 스크류 감긴 유조선 안전 조치

편집부 | 입력 : 2021/04/02 [13:04]


2일 오전 3시15분께 남해안 해상에서 유조선 A호(549톤, 승선원 7명)가 부유하던 어망줄에 스크류가 감겨, 운항이 어렵자 통영해경이 긴급 출동해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A호가 여수에서 부산으로 항해 도중,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 북서방 약 1.3km 해상에서 스크류에 어장줄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해지자 A호 선장이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는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거제남부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보내 오전 3시31분께 현장에 도착, 안전관리를 실시했으며, 섭외한 민간잠수사가 어장줄을 제거 후 자력으로 운항을 개시하면서 상황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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