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도 감귤 품질향상과 일손부족 단번에 해결!

농업용 드론 전달식 및 방제 시연회 가져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4/01 [13:15]

욕지도 감귤 품질향상과 일손부족 단번에 해결!

농업용 드론 전달식 및 방제 시연회 가져

편집부 | 입력 : 2021/04/01 [13:15]


통영시는 지역의 대표 농산물중에 하나인 욕지도 감귤 재배의 노동력 절감 및 적기 병해충 방제를 통한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달 30일(화), 욕지면 통영농협 욕지지점 앞에서 농업용 드론 전달식 및 방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 및 시연회에는 황철진 통영농협 조합장, 심명란 농업기술센터소장과 직원, 농협 임직원, 감귤작목반 등 40여명이 참석해 드론 전달식과 방제 시연회를 가졌다.

 


농업용 드론을 보급하게 된 것은 욕지 감귤이 지형적으로 제주 감귤의 평지재배와 달리 경사가 진 산중턱에서 대부분 재배중에 있고, 감귤 배치가 일정하지 않아 농작업 및 병해충 방제하기에 어려움이 많아, 고령화 된 농촌에 노동력을 줄이고 감귤 품질향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이날 선보인 농업용 드론은 1회 충전으로 20분 가량 방제활동이 가능하며, 일반 수도작(벼) 기준 1ha를 방제하는데 7~8분이면 충분할 정도로 효율이 높아, 이날 시연회에 참여한 감귤 재배농가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 보급사업 이외에도 여름철 태풍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풍벽 설치사업, 통영기후에 적응성이 높은 감귤묘목 보급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욕지감귤의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조성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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