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남성인 이들 2명의 확진자는 진주목욕탕 관련 확진자이다. 통영 확진자로서는 진주목욕탕 관련은 처음이다, 이로써 진주목욕탕 관련 확진자 수는 240명에 이른다.
31번, 32번 확진자는 양성 판정 후 곧바로 창원병원으로 이송됐다.
방역당국은 이들과 접촉한 사람과 동선에 대해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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