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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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출신의 김점용 시인이 지난 8일, 3년간의 투병 끝에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56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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