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랑의 방문센터'가 찾아갑니다

치매환자 가정방문 인지기능 재활관리사업 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3/04 [15:16]

통영, '사랑의 방문센터'가 찾아갑니다

치매환자 가정방문 인지기능 재활관리사업 운영

편집부 | 입력 : 2021/03/04 [15:16]


통영시(시장 강석주) 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센터 내 운영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경도인지장애진단자와 경증치매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인지기능 재활관리사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지교육자격증을 가진 교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 2~3회, 약 1시간동안 인지기능 악화 방지를 위해 시니어용 학습지와 다양한 교구들을 활용해 1:1 개인별 맞춤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운영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도서지역 치매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해부터 사량면에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어 올해에는 욕지면, 한산면까지 확대 운영한다.

 

사업 참여 예정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해 우울했는데, 선생님이 와서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며 사업 참여를 희망했다.

 

이은주 치매안심센터장은 "도서지역을 확대 진행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최소화하고, 보호자들의 부양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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