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면, "반딧불이의 숲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양광 정원등 달아주기 사업’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3/04 [15:01]

도산면, "반딧불이의 숲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태양광 정원등 달아주기 사업’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1/03/04 [15:01]


통영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공수성, 박종헌)는 지난 3월3일(수), 관내 독거노인 2세대를 방문해 태양광 정원등 달아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사랑의 반딧불'은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시하는 특화사업으로 매월 저소득 노인세대 및 건강취약계층 1~3가구를 방문해 가로등이 없어 어두운 주택 입구와 내부에 자동 점멸되는 태양광 정원등을 달아주는 사업이다. 

 


박종헌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소 인원이 참여해 태양광 정원등 달아주기를 진행했으며 어려울 때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수성 도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소외계층의 행복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 해 주는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해 희망의 도산면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양광 정원등을 설치한 추 아무개씨는 "전기세 걱정이 없는 전등을 설치해 밤에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 좋다"고 말했으며, 김 아무개씨는 "집이 가로등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저녁마다 생활하기 불편했는데 마당에 은은하게 비치는 태양광 정원등을 설치해 주니 마치 펜션에 놀러온 기분이 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기부물품 판매 등을 통한 수익으로 실시하는 이 사업은 2020년 9월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9세대를 지원했으며, 계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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