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화도 인근 폐양식장과 충돌한 어선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19 [16:21]

통영해경, 화도 인근 폐양식장과 충돌한 어선 구조

편집부 | 입력 : 2021/02/19 [16:21]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는 2월19일 오전 10시41분께 통영시 화도 서방 약 600m(0.3해리) 해상에서 폐양식장과 충돌한 통영선적 연안통발어선 A호(1.13톤, 승선원 2명)를 긴급 출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호가 항해 중 폐양식장을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해 선장 B씨(45년생, 남)가 112를 경유해,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는 것이다.

 


통영해경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경비정, 통영구조대를 즉시 보내, 오전 10시45분께 현장에 도착, 승선원을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워 전원(2명) 구조했다.

 

사고 선박은 충돌 후 30도 가량 기울어진 상태로 양식장에 얹혀 있었으나, 통영구조대가 신속히 폐양식장으로부터 이탈시켜 견유항으로 자력 입항했다. 

 

통영해경은 A호 선장 음주측정 결과, 이상이 없었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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