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지원사업 희망하는 시민, 3월5일까지 신청해야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16 [13:27]

통영시,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

지원사업 희망하는 시민, 3월5일까지 신청해야

편집부 | 입력 : 2021/02/16 [13:27]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인체에 유해한 석면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8억 8천50만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은 환경부의 지침에 따라 주택, 창고, 축사의 슬레이트 지붕재 등의 철거를 지원하고, 슬레이트 철거로 인한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통영시는 올해 주택 200동, 비주택(창고,축사) 20동, 지붕개량 20동에 대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붕개량에 대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자 등의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우선 실시하고 예산이 남을 경우 일반대상자에 대해 지원한다.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3월5일까지 신청서와 현장사진 등을 갖춰 건축물 소재 읍.면 사무소 및 주민자치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통영시 환경과장은 "석면은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암 등 인체에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발암물질이며 슬레이트 지붕재 철거 처리에 많은 비용이 드는 만큼,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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