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2월15일부터 차량증편 위한 '휴장'

3월6일 개장 예정, 휴장 기간 동안 지역 내 재능 기부 봉사활동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08 [15:22]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 2월15일부터 차량증편 위한 '휴장'

3월6일 개장 예정, 휴장 기간 동안 지역 내 재능 기부 봉사활동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1/02/08 [15:22]


지난 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연일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은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이 승차감 향상과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차량증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김혁)에 따르면, 이번 증편작업은 오는 2월15일(월)부터 3월5일(금)까지 19일간 실시하며, 3월 6일(토)부터 정상 운행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현재 8대의 차량으로 운행중인 '욕지섬 모노레일'은 이번 기간동안 2대를 증편해 총 10대로 운행할 예정이며, 2대 증차시 시간당 탑승 가능인원이 112명에서 152명으로 수송능력이 35% 이상 향상된다. 1일 최대 7시간 운행시 1,064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주말에도 대기시간 없이 편안하게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증편 작업과 함께 모노레일 탑승구간 개선 및 차량-레일 정렬작업을 실시하는 등 안전성과 차량 승차감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증편작업 후에는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시운전과 관제시스템 및 무선제어시스템 테스트 등의 검사를 완료 후, 정상영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기간동안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욕지도내 노후세대 및 저소득층을 위한 전기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정기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해온 통영케이블카팀 직원들이 직접 욕지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노후 전기점검‧수리와 난방시설 점검, LED전등 등을 교체해 줄 계획이다.  

 

김혁 사장은 "욕지섬이라는 특수한 환경을 고려해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증편을 결정했다"면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탑승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개장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빛의 정원 '디피랑'과 '통영욕지섬 모노레일'은 상호 연계할인이 가능하며, 각 시설 입장권을 제시하면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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