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틀니·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사업, 통영시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2/05 [10:39]

2021 틀니· 임플란트 시술비 지원사업, 통영시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편집부 | 입력 : 2021/02/05 [10:39]


통영시(시장 강석주) 보건소는 2021년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4일, 통영시치과의사회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틀니·임플란트 보철 대상자의 치료계획 수립에 필요한 구강검진, 틀니·임플란트 시술 및 장착, 사후관리 등 위탁업무에 관한 사항을 포함해서 체결됐다.

 

시는 올해 예산 1억 6찬890만원 범위 내에서 어르신 117명, 중증장애인 19명 등을 선정해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 발생분을 지원해 주고, 사후관리비를 계속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장애인도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범위가 넓어져 장애인들의 구강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통영시 보건소와 통영시치과의사회는 2011년부터 계속적으로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해 왔으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치과진료가 어렵고 음식을 자유롭게 섭취하기 힘든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에게 틀니, 보철 등 시술비를 지원해 구강건강 형평성 및 구강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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