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내 수협 등 수산분야, '착한 선결제' 릴레이 운동 전개수협중앙회와 지역 17개 수협 릴레이 캠페인 - 재래시장 등에 선결제 참여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캠페인에는 경남도 해양수산국과 소속 사업소, 수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와 통영 굴수협, 멍게수협 등 연안 7개 시.군에 위치한 17개 수협이 참여했다.
캠페인에 앞장 선 김춘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해양수산분야 관련기관․단체와 함께 '착한 선결재'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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