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민원기동대, 명정동자원봉사협의회, 홀로어르신 물탱크 수리

살고싶은 명정동 만들기에 힘을 보탭니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1/21 [16:21]

120민원기동대, 명정동자원봉사협의회, 홀로어르신 물탱크 수리

살고싶은 명정동 만들기에 힘을 보탭니다.

편집부 | 입력 : 2021/01/21 [16:21]


통영시 120민원기동대 및 명정동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1월15일,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노후 및 동파로 고장난 물탱크 부품을 교체해 홀로사는 어르신에게 따뜻함을 전해드렸다.

 


이번 대상 어르신은 가파른 오르막길에 위치한 곳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최 아무개(102세) 어르신으로 "겨울 한파로 물탱크가 동파돼 물공급이 되지 않아 매일 물통을 가지고 이웃집에 물을 구하러 다니고 있다"는 이웃주민들의 신고로 명정동 120민원기동대가 도움을 드리게 됐다. 

 

최 어르신은 "물이 안나와 물 한잔 마시기 위해서 매일 불편한 몸을 이끌고 물을 구하러 다니는 것이 힘들었는데 물탱크를 수리하고 싶어도 가족들이 멀리 있어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며, 추운 날씨에 가족처럼 보살피고, 수리를 해준 봉사단원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박순옥 명정동장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가족처럼 봉사를 해준 120민원기동대 및 자원봉사협의회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살고싶은 명정동을 만드는데 함께 하자"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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