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갈도 인근 해상 소형어선 화재 침몰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1/08 [14:05]

통영해경, 갈도 인근 해상 소형어선 화재 침몰

편집부 | 입력 : 2021/01/08 [14:05]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1월8일 오전 10시35분께, 통영시 갈도 서방 5.5해리 해상의 선박 A호(4.01톤, 통발, 남해선적, 승선원 2명)에서 화재가 발생, 승선원 2명은 구조했으며 A호는 화재 진화 중 침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께 인근을 지나던 B호의 선장이 인근 해상의 어선에서 연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며 통영연안 VTS로 신고가 들어왔다는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정, 남해파출소, 욕지출장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으며, A호의 승선원 2명은 인근 선박에서 구조해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비정 및 연안구조정이 오전 11시 4분께, 현장에 도착해 A호 화재 진화를 실시했으나, A호는 선체가 완전 전소해 오후 12시7분께 침몰했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평한 통영해경 서장은 "최근 갑작스런 추위로 인해 선박에서 전열기 사용이 늘고 있는데 대부분의 선박들이 화재에 취약한 FRP소재로 만들어져 화재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며, "전열기 등을 사용할 때에는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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