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암 묘유스님, 떡국꾸러미 150박스 봉평동에 기탁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1/07 [14:23]

관음암 묘유스님, 떡국꾸러미 150박스 봉평동에 기탁

편집부 | 입력 : 2021/01/07 [14:23]


용화사 관음암 묘유스님은 1월7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떡국꾸러미 150박스(306만원 상당)을 봉평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떡국꾸러미에는 떡국떡과 육수용 건어물을 넣어 물만 부어 쉽게 끓여 먹을 수 있도록 개별포장을 했으며, 봉평동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및 장애인 세대에 배부될 예정이다.

 

서성록 봉평동장은 "해마다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보살펴 주시는 묘유스님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후원물품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묘유스님은 지난 2008년 용화사 주지로 부임한 이후 현재 관음암에서 머무르며 불자들에게 불심을 전하고 있으며, 통영의 지역 사회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 특히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조성 시 큰 역할을 하며 케이블카의 성공적 운영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김치 지원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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