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상석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2021년 신년사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1/06 [15:11]

[신년사] 이상석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2021년 신년사

편집부 | 입력 : 2021/01/06 [15:11]

▲ 이상석 회장  © 편집부

2021년 신축년 새해가 어느 해 보다도 찬란히 떠올랐습니다. 

성서로운 흰 소의 해를 맞이하여 통영시, 고성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통영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여 기관단체 임직원과 지역상공인 등이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짐을 해 왔습니다만,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 19는 그것마저도 할 수 없도록 우리 일상을 너무많이 바꿔 놓은 것 같습니다.

 

지난 한해 유례없이 강력한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대응하는 통영시, 고성군의 임전태세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이 되었고 그 결과 다른 어느 지역보다 코로나 19 청정지역으로 부러움을 샀습니다. 이는 시.군민의 저력과 자긍심은 보여주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 19 방역 업무를 진두지휘해오신 강석주 통영시장님, 백두현 고성군수님께 감사드리며 특히 최일선에서 방역 임무를 수행해오신 관계 공무원과 의료진 여러분께 머리 숙여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오랜 기간 고통 속에서 인내해 주신 시.군민 여러분께도 위로와 격려, 그리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통영시민 그리고 고성군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지역은 코로나 19의 어두움 속에서도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남부내륙철도의 초안이 공개되어 시.군민들의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을 뿐 아니라, 동남권 메가시티의 초석이 됨은 물론 통영, 거제, 고성발전의 대변혁을 가져올 가덕도 신공항 건설, 안정국가공단과 고성조선특구에 불기 시작한 신성장 산업, 그리고 통영.고성지역의 도시재생산업등은 지역경제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살기 좋은 통영, 고성 건설을 바라는 우리 모두의 꿈을 실현 시키기 위하여 2021년 한해 저희 상공회의소도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시련을 극복하는 사람에게는 희망과 성공이 있고, 시련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모든 걸 잃어버린다는 말이 있듯이 위기의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달려왔던 2020년을 돌아보며 아직은 힘들고 어렵습니다만, 서광이 비춰질 신축년 한해를 기대하며 시.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다시 한번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1.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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