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국제음악재단 이용민 신임대표 1일 취임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1/04 [13:57]

통영국제음악재단 이용민 신임대표 1일 취임

편집부 | 입력 : 2021/01/04 [13:57]


통영국제음악제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통영국제음악당과 윤이상기념관 운영 등 문화사업을 총괄하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의 이용민 신임 대표가 1월1일 공식 취임했다.

 

이용민 대표는 지난해 9월, 임원추천위원회 추천과 재단이사회 의결을 통해 제2대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로 선임이 결정된 바 있다.  

 

▲ 이용민 대표  © 편집부


신임 이 대표는 2002년 통영국제음악제 출범기부터 운영위원을 맡아 통영국제음악제의 개최에 큰 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초대 사무국장인 김승근 서울대 음대 교수의 뒤를 이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재단법인 통영국제음악제 제2대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통영국제음악제의 시즌제 정착,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육성, 윤이상기념관 조성과 통영국제음악당 건립 등의 사업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또한 통영프린지를 축제 속 축제로 성장시키며, 국내의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었고, 유네스코 산하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 총회를 통영에 유치하고 통영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실무를 총괄하기도 했다. 

 

통영국제음악당 건립 이후에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의 예술기획본부장을 맡아 재단 사업의 성장과 안정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이 대표는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 통영캠퍼스 유치와 통영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도시 내에서 재단사업의 확장성과 순환체계 구축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임원추천위원회와 재단 이사회가 외국인 초대 대표에 이어 2대 대표를 발탁하는 과정에서 신임 이용민 대표는 재단의 정신적 모태인 윤이상 선생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 통영국제음악제를 이끌어 온 기획과 실무 역량, 지역과 시민에 대한 이해도, 지역 문화네트워크 등 다자 간의 협력을 매끄럽게 이끌어 온 친화력, 재단의 발전과 성장 방향에 대한 확고한 비전 등 각 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신임 이용민 대표와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으로 선임한 세계 최정상급 작곡가 진은숙과 호흡을 맞춰, 지속적 성장과 함께 윤이상의 음악적 가치를 확장하고 국제적 문화도시 통영의 위상을 높이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임 플로리안 리임 대표는 스위스 제네바에 소재한 유네스코 기구인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의 사무총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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