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감사 서한문 "후원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도 '살고싶은 통영 행복펀드' 및 현금․현물 지정기탁자, 감사 서한문 발송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1/04 [11:44]

통영시 감사 서한문 "후원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년도 '살고싶은 통영 행복펀드' 및 현금․현물 지정기탁자, 감사 서한문 발송

편집부 | 입력 : 2021/01/04 [11:44]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2020년 한해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에 동참한 후원자 1천여 명에게 서한문을 통해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에 따르면, 2020년 통영시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602명의 정기후원자, 400여 건의 일시후원으로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 모금액 1억9천600만원을 포함해 총 6억100만원 상당의 성금·품이 기탁됐다는 것.

 

서한문에는 "후원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었다. 나눔의 가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를 밝게 비치는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내용으로 후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았다.

 

한편, 통영시는 '살고 싶은 통영 행복펀드 나눔사업'으로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교재비, 교복비, 교통비 일부를 지원해 저소득층 가계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었으며, 현대사회에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사업을 확대 실시해 사회적 안전망으로부터 배제돼 있는 대상자들의 안전확보 및 사회적 관계망 구축 지원, 각종 교육지원사업, 읍.면.동 특화사업 지원 등 다양한 나눔사업을 통해 소외 없는 복지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정기탁 후원자'들로부터 기탁된 현금·현물은 기탁자들의 의사에 따라 저소득층 명절 지원금, 초.중.고생 장학금 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세대 생필품 등으로 지원해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후원자들의 뜻을 모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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