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새해 첫날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검독수리 구조

편집부 | 기사입력 2021/01/01 [12:22]

통영해경, 새해 첫날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검독수리 구조

편집부 | 입력 : 2021/01/01 [12:22]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2021년 1월1일 오전 8시33분께, 통영시 한산도 추봉도 당산마을 앞 해상에 빠져 있던 멸종위기종 1급 동물인 천염기념물 '검독수리'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이날 추봉도 당산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해상에서 새 울음소리가 나 확인해 보니, 독수리 한마리가 물에 빠져 있어 해경으로 신고했다는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중인 경비정을 보내, 오전 8시48분께 현장에 도착, 저수심으로 경비정 접근이 어렵자 경찰관이 직접 입수해 오전 9시10분께 독수리를 구조했다.

 


이후, 통영해경 전용부두로 이동해 한국야생동물협회와 정보를 교환하고 머리를 가리고 보온조치를 했으며 오전 10시55분께 도착한 한국야생동물협회 관계자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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