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 김정선 위원 '희망 플러스 나눔 잇기'로 컴퓨터 지원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2/29 [14:58]

광도면, 김정선 위원 '희망 플러스 나눔 잇기'로 컴퓨터 지원

편집부 | 입력 : 2020/12/29 [14:58]


통영시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정선 위원은 지난 12월28일, 컴퓨터가 필요한 초등학생이 있는 세대를 위해 컴퓨터를 구입, 지원했다.

 

김 위원은 광도면 맞춤형복지팀으로부터 컴퓨터 구입 욕구는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련하지 못한 초등학생 가구가 있는 미혼모 가족에 대한 사연을 듣고, 사비로 중고컴퓨터를 직접 구입해 컴퓨터 전문가의 수리를 통해 필요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컴퓨터를 지원 받은 세대는 "아이 방학이 시작됐으나 코로나19로 나갈 곳이 없어 방학 내내 따분해 할 아리가 신경쓰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컴퓨터가 생겨 컴퓨터 사용법을 익히며 재미있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정선 위원은 "관에서 해결할 수 없는 어려움을 듣고 직접 도움을 주기 위해 마음을 먹고 실천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보람있다"며 "앞으로 사소한 요청일지라도 지나치지 않고 고민해 보는 지사협 위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익진 광도면장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광도면만의 희망플러스 나눔 잇기사업이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런 문화가 더욱 확산돼야 할 것 같다"며, "자원발굴에만 그치지 않고 본인이 직접 돕기로 나선 김정선 위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자원 발굴과 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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