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 집안에 온기 설치로 따스함 더해

동절기취약계층에 난방텐트 설치 및 이불 전달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2/29 [14:47]

광도면, 집안에 온기 설치로 따스함 더해

동절기취약계층에 난방텐트 설치 및 이불 전달

편집부 | 입력 : 2020/12/29 [14:47]


통영시 광도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월28일, 동절기 추위에 취약한 주거환경을 가진 통합관리세대 5세대에 건강을 유지하고 난방비 절약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난방 텐트를 직접 설치하고, 겨울용 오리털 이불(총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평소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한 어르신은 "전기장판을 온종일 사용해도 외풍 때문에 뼈마디가 시렸는데, 이제는 난방텐트가 외풍을 막아주니 추위도 막고 텐트 안 오리털 이불로 마음까지 훈훈하게 데워졌다"며 "난방비 절약도 할 수 있고 함께 설치된 가습기로 호흡기 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고 만족을 표하며 고마워했다.

  

김익진 광도면장은 "동절기 계속된 추위로 자칫 서러운 마음이 생길 수 있는데 난방텐트와 이불로 따뜻한 위로를 함께 전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이런 서비스연계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자원을 적극 발굴해 광도면민들의 생활을 좀 더 윤택하게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도면행정복지센터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에게 영양만죽 지원, 미끄럼방지매트 설치, 난방유 지원 등의 맞춤형서비스를 연계해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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