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 送厄迎福, 安家太平 달집태우기 2월6일 내죽도서 개최

편집부 | 기사입력 2012/02/01 [20:32]

광도면 送厄迎福, 安家太平 달집태우기 2월6일 내죽도서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2/02/01 [20:32]
통영시 광도면(면장 조채환)은 올해 정월대보름인 2월6일(월) 오후 4시 죽림신도시 내죽도공원 옆 해안도로변 공터에서 광도면민들과 함께 제1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재동) 주최 및 관내 34개 단체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다사다난했던 신묘년을 보내고 임진년 새해를 맞아 면민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의미로 광도면에서 처음 개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로써 그 의미가 크다.
 
이날 오후 4시부터 떡국 나누기 및 엿 나누기, 소지 달기를 시작으로 풍물패를 앞장 세워 참가자와 풍물놀이를 통한 어울림 한마당이 한바탕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광도면에 달이 뜨는 시각을 추정해 고사를 지내고 보름달이 떠오르면 광도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자생단체장이 달집에 불을 지핀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진년 한해 면민들의 모든 액운을 달집에 실어 모두 태워 훨훨 날려보내고 활활 타오르는 달집처럼 모든 가정에 송액영복, 안가태평의 좋은 기운이 불같이 일어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많은 면민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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