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에 깜찍한 환경 파수꾼이 떴다!

광도면 죽림 소재 도담어린이집 어린이들 재활용품 모아 교환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1/27 [22:20]

광도면에 깜찍한 환경 파수꾼이 떴다!

광도면 죽림 소재 도담어린이집 어린이들 재활용품 모아 교환

편집부 | 입력 : 2020/11/27 [22:20]

통영시 광도면 죽림 소재 도담어린이집(원장 박소윤) 원생들은 11월27일(금) 자원 재활용을 위해 각자 집에서 가져온 재활용품을 모아 광도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도담어린이집 원생 20여명은 '환경파수꾼'이 적힌 팻말을 달고, 약 25kg 상당의 우유팩, 투명한 페트병, 폐건전지를 휴지, 20ℓ 종량제봉투로 교환했다.

 


어린이들을 인솔한 도담어린이집 교사는 "재활용품의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느끼게 해주고 싶어 참여했다"며 "행사 종료 후 어린이공원을 비롯한 주변에 있는 쓰레기도 수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익진 광도면장은 어린이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이러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버리는 어른들이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며 "아이들이 자라 환경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올해 4월부터 재활용품 수집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 품목인 폐건전지, 종이팩, 무색 페트병을 자원순환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에 가져가면 1kg당 종량제봉투(20L), 새 건전지 1set(2개), 롤화장지 중 하나를 선택해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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