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동 연화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백미 기탁

어려운 이웃을 위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1/27 [12:58]

미수동 연화사,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백미 기탁

어려운 이웃을 위한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

편집부 | 입력 : 2020/11/27 [12:58]


통영시 미수동 소재 연화사(주지 도법스님)는 지난 11월26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16포(총 48만원 상당)를 미수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연화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와 식료품을 기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백미와 식료품을 꾸준히 기탁했으며, 올 한해 동안 백미(10kg) 72포, 미역 (500g) 40봉, 소면(12kg) 2박스(225만원 상당액)를 기탁해 진정한 이웃사랑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도법 주지스님은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져서 이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중 미수동장은 "그동안 연화사에서 보여주신 이웃사랑의 마음은 가치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어려운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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