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 3차 '행복학교 네트워크' 열어

코로나19 상황에서 학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원격 화상회의로 진행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1/25 [16:58]

통영교육지원청, 3차 '행복학교 네트워크' 열어

코로나19 상황에서 학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원격 화상회의로 진행

편집부 | 입력 : 2020/11/25 [16:58]


경상남도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류민화)은 교원 80여명을 대상으로 11월25일 '통영-거제 행복학교 네트워크 3차 다모임'을 실시했다.

 



행복학교 네트워크는 통영-거제지역의 행복학교에 근무하는 교원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행복학교의 철학을 공유하고 행복학교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내곡초에서 주관한 1차 네트워크에서는 '행복학교 교사의 삶과 내가 원하는 행복학교'를 주제로 토의했으며, 거제초에서 주관한 2차 네트워크에서는 '행복학교 추진 과제별 운영사례 나눔'이 이어졌다. 

 


이번 3차 다모임은 코로나 확산에 따라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바꿔 진행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학년 교육과정 운영사례 나눔'을 주제로 인평초등학교 교사들이 진행자로 참여한 가운데, 학년별 소그룹을 나눠 협의를 진행해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행복학교 교원뿐만 아니라 행복맞이학교 및 일반학교 교원 중 희망자도 참여하게 해 행사의 의미를 살렸다.

 

류민화 교육장은 "이번 통영, 거제의 행복학교 다모임으로 민주적 학교문화 확산과 행복학교 일반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통영지역의 초등 행복학교 운영 현황은 행복학교 1교, 행복맞이학교 1교이며, 거제지역은 행복나눔학교 1교, 행복학교 2교, 행복맞이학교 5교이다. 3차에 걸친 행복학교 네트워크 다모임에서 나온 이야기를 정리, 해당학교 및 일반학교에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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