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2020.마을교육공동체 토론회' 실시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위한 공론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1/21 [15:41]

통영, '2020.마을교육공동체 토론회' 실시

행복한 마을교육공동체 조성 위한 공론장

편집부 | 입력 : 2020/11/21 [15:41]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류민화)은 지난 11월19일(목), 통영교육지원청 3층 늘해랑실에서 지역민과 학교의 협력을 통한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마을이 학생들의 배움터가 되기 위한 '2020.통영마을교육공동체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 토론회는 마을교육공동체의 기반 조성과 함께 2021년 통영행복교육지구 운영을 앞두고 사전 의견 청취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초․중학교 교사, 학부모, 지역단체 및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지역민 40여명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비교적 작은 규모로 운영했다.

 


토론회는 고성군 조동수 정책보좌관의 행복교육지구 운영에 대한 이해, 통영시청 김용우 국장의 통영 마을교육자원에 대한 주제로 전체 연수를 실시한 후, 참여자를 5개 그룹으로 나눠 통영의 마을교육공동체 운영방안과 마을학교 참여방법에 대해 2시간 동안 활발한 토론을 가졌다.

 

2020.통영마을교육공동체 토론회는 2021년 통영행복교육지구 운영을 앞두고 행복교육지구의 실제적인 운영자가 될 학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을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교육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마을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후로도 마을교육공동체 관련 연수 및 토론회는 기관별, 마을별로 다양하게 확대 실시해 마을교육에 대한 이해와 함께 다양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리는 마을학교의 실제적인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통영교육지원청 류민화 교육장은 "지역의 미래는 학교만이 아닌 마을과 지역민이 함께 아이들을 키워나가면서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학교가 마을이고 마을이 학교가 되는 것이 진정한 행복교육지구의 역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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