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코로나19 중점관리시설 마스크 지원

마스크 1만 7400장 긴급지원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1/13 [19:09]

통영시, 코로나19 중점관리시설 마스크 지원

마스크 1만 7400장 긴급지원

편집부 | 입력 : 2020/11/13 [19:09]


통영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행에 발맞춰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기 위해 코로나19 중점관리시설(유흥·단란) 348개소에 '마스크 1만7400장'을 긴급 지원했다.

 

지난 7일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1단계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과태료 부과 기준 행정명령 발령에 따라 중점관리시설 및 일반관리시설 등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시설이나 장소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11월13일부터 위반 당사자 10만원 이하, 관리·운영자는 3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보건소 식품안전팀 직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11월3일부터 11월6일까지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과태료 부과기준 행정명령 안내문을 부착하고, 코로나19 중점관리시설 방역대응을 위한 비말차단 마스크를 배부했다.

 

아울러 업소 내 마스크 착용, 손 소독제 비치, 종사자 손 씻기 철저, 테이블 간 2m(최소1m) 간격 유지, 영업 전후 주기적인 소독․환기 실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방역 위생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강지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가 생활필수품이자 생활백신으로 자리 잡았다"며, "감염병 확산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대상 시설의 이용자 및 관리·운영자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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