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동행정복지센터와 도남사회복지관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2019년 시범지역인 진주시 상평동행정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상평분관과 김해 장유3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진성과와 우수사례, 민관협력 및 연계 절차 등을 공유했다.
또 사업추진에 따른 사무실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일자리 상담사를 배치해 기존의 복지·보건서비스와 함께 주민들에게 일자리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성록 봉평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주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주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살기 좋은 봉평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yn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