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기억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치매안심도시 행복한 시민 만들기 기억지킴이 양성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26 [17:51]

"어르신들 기억은 우리가 책임집니다"

치매안심도시 행복한 시민 만들기 기억지킴이 양성

편집부 | 입력 : 2020/10/26 [17:51]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0월17일과 18일, 24일과 25일 등 4일간, 통영시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파트너 자원봉사자 및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보건소 직원 33명을 대상으로 재가 치매대상자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매예방트레이너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론교육과 교구를 포함한 신체, 미술, 문학, 촉감, 작업 등의 인지트레이닝 실기실습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 보건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치매환자의 상태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사회 치매예방 및 관리 활동가로서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업무에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

 

한편, 통영시는 2020년 노인인구 비율이 19.3%로(2020.9.국가통계포털) 고령사회에 진입돼 있는 상태이며, 치매환자 유병률 9.77%, 관내 치매환자 수는 2,266명으로 추정되어지고 있다.

 

외로운 독거 및 부부 치매어르신, 지역적으로 취약한 도서주민 등 요양시설이 아닌 곳에서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 있는 재가치매환자의 돌봄이 필요하고 치매예방 관련 전문가 인력은 지역사회에 큰 자산이 될 것이다.

 

강지숙 통영시치매안심센터장은 "머지않아 통영시도 21% 이상 초고령 사회에 진입될 것에 대비해 치매관리 및 예방트레이너 전문가를 많이 양성해 치매환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치매안심도시 조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