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섬마을 독거노인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코로나19로 인한 선택과 집중된 봉사활동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25 [15:50]

통영해경, 섬마을 독거노인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코로나19로 인한 선택과 집중된 봉사활동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0/10/25 [15:50]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지난 10월24일(토), 통영시 용남면 지도를 찾아 독거노인의 집을 고쳐주고 방역활동을 하는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통영해경은 매년 섬마을을 찾아 이동 민원봉사활동을 31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인원을 최소화 하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봉사활동으로 방향을 잡고, 자체회의를 거쳐 섬마을 독거노인의 노후된 집을 고쳐주게 됐다.

 

 


이번 이동 민원 봉사활동은 통영해경과 지역 민간 봉사자 등 10명이 독거노인 집을 방문해 화장실의 낡은 문과 변기를 교체하고 지붕과 담벼락 수리, 전기공사 등을 실시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에 집을 수리하게 된 할머니는 "혼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을 해양경찰과 봉사자분들이 와서 집을 고쳐주니 너무 좋고 고맙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종은 경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할머니 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섬마을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가 지역주민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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