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최장 디지털 미디어파크 '디피랑'

전야제 시작으로 막 올라..10월16일 '개장'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16 [17:23]

국내 최대, 최장 디지털 미디어파크 '디피랑'

전야제 시작으로 막 올라..10월16일 '개장'

편집부 | 입력 : 2020/10/16 [17:23]

▲ 디피랑 준공식 드론 퍼포먼스  © 편집부


경남 통영시에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가 또 하나 나타났다. 국내 최대, 최장의 디지털 미디어파크 '디피랑'(DPIRANG)이 10월16일(금) 마침내 모두에게 공개된다.

 


지난 15일, 준공식에서 통영 밤하늘 위로 '드론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려한 시작을 알린 '디피랑'은 통영 남망산공원을 '빛의 정원'으로 재 탄생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16일 밤부터 통영 남망산공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피랑의 벽화들이 밤이면 남망산에 모여 축제를 벌인다'는 상상력으로 기획된 '디피랑'은 남망산공원 일대에 경관조명과 홀로그램, 미디어 파사드, 레이저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미디어 테마파크로 완성했다.

 


주간에는 '무료'로 개방하는 시민공원, 야간에는 '유료'로 입장하는 나이트 테마파크로, 낮과 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디피랑'은 정식 개장을 하기도 전에, 문의가 끊이지 않으며 흥행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매일 밤, 낮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는 남망산공원의 '디피랑'은 밤이 돼야만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야간형 관광 콘텐츠다. '디피랑'으로 가는 길을 안내해 주는 통영시민문화회관 외벽의 화려한 영상은 통영의 밤을 밝히는 또 다른 볼거리이며 '디피랑'은 밤에 즐길 수 있는 통영의 대표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월16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디피랑'은 저녁 7시부터 밤 12시까지(2시간전 입장 마감) '유료'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1만5천원이며, 통영시민과 통영케이블카·욕지섬모노레일·통영어드벤처타워·통영VR존 이용객(당일에 한함)의 경우 50% 요금할인이 제공된다.

 

디피랑 홈페이지(http://dpirang.com)를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티켓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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