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콘텐츠 창작스테이지' 개막작품 '연극 토지Ⅰ'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15 [20:40]

'통영콘텐츠 창작스테이지' 개막작품 '연극 토지Ⅰ'

편집부 | 입력 : 2020/10/15 [20:40]

 

 

 

▮공 연 명 : 연극 토지 (원작 : 박경리 / 작가 : 김민정 / 연출 : 박장렬)

▮공연단체 : 경남도립예술단

▮공연일시 : 2020년 10월23일(금) 18:30

▮공연장소 :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소요시간 : 180분

▮관람대상 : 14세 이상

경남의 작가 박경리!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소설 토지!

생명, 사랑, 삶, 죽음... 세월에 바래지 않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경남도립극단이 창단공연 연극 토지로 경남 연극의 새 역사를 엽니다.

작품줄거리 

하동 평사리의 대지주 최참판댁의 만석꾼 최치수는 타락한 양반인 김평산과 여종인 귀녀의 계략으로 죽임을 당하게 되고, 할머니인 윤씨부인 마저 호열자에 어린 서희를 남겨둔 채 목숨을 잃는다. 최치수의 외동딸 서희는 먼 친척뻘인 조준구 일당의 계략으로 재산을 모두 빼앗긴 뒤 내쫓긴다.

서희는 일본의 감시를 피해 평사리 마을사람들과 함께 간도의 용정으로 야반도주하게 되고, 그곳에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재기하여 다시 평사리로 돌아올 것을 다짐한다.

연출의 변

50여 명의 배우, 스텝들과 ‘연극 토지’를 만들며 떠오른 단어는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연습실에서 웃고 울며 같이 동고동락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토지는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터전입니다. ‘연극 토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이 땅 위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재미나게 ‘토지’를 관람하고 함께 감동을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오늘도 배우들과 땀 흘리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화초를 키우듯, 생명을 키우는 마음으로 ‘연극 토지’에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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