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 운영

"쉼터에서의 시간은 다르게 간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14 [18:44]

통영시,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 운영

"쉼터에서의 시간은 다르게 간다"

편집부 | 입력 : 2020/10/14 [18:44]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격하됨에 따라, 지난 10월12일부터 4분기 치매환자 기억이음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억이음 쉼터는 경증치매환자 15명을 대상으로 10월12일부터 11월25일까지 주 3회, 1일 3시간씩 진행되며,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악화 방지 및 돌봄을 제공함으로써 치매환자와 가족의 사회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인지재활훈련 시스템 20대를 확보해 대상자의 인지기능 관리에 초점을 두었으며, 그 외에도 뇌 자극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은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하고, 여기에 오니 집에서의 시간과는 다르게 정말 빨리 간다"고 말했다.

   

통영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 지침에 따라 방역기준을 철저히 하면서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적·인지적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