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즐긴 '2020 통영문화재 야행'

온라인 대면으로 함께 한 문화재 향유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13 [17:31]

온라인으로 즐긴 '2020 통영문화재 야행'

온라인 대면으로 함께 한 문화재 향유

편집부 | 입력 : 2020/10/13 [17:31]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10월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통제영을 중심으로 '8夜'를 테마로 한 23개의 다채로운 야간문화 프로그램을 온택트로 개최했다.

 


올해 문화재 야행은 통제영내에 스튜디오를 설치해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 접속한 6천여 명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야행을 소개한 랜선야행은 8만 명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 야행은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재를 매개로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고, 이를 기반으로 이번 야행에서 실시한 공연 및 토크쇼, 랜선 야행 등 모든 프로그램은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언제, 어디서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일찍 찾아온 디지털시대에 걸맞는 온․오프체험 콘텐츠의 개발과 보급 기초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의 키트 제작 보급을 통한 유료화를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돼, 문화재 야행의 지속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새로운 방법으로 시도한 이번 On-tact 문화재 야행 행사에 참여해 주신 많은 시민의 참여와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2021년 문화재야행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현장에서도 즐기고 온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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