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 2020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평가 경남상도 1위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13 [17:11]

통영소방서, 2020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 평가 경남상도 1위

편집부 | 입력 : 2020/10/13 [17:11]

▲ 소방서 전경  © 편집부


통영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10월12일, 2020년 재난현장 구급대응훈련에서 경상남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급대응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실시하던 대규모 현장훈련을 못하는 대신, 비대면 방식인 서면방식으로 변경해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시나리오 및 재난대응체계 연구논문을 작성해서 제출해 전문가에게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통영소방서는 이번 논문 작성에 약 40일간 T/F팀을 구성해, 도서지역 재난 발생에 따른 소방력 동원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도서지역 재난현장 자립형 응급의료 대응 매뉴얼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화재 취약 대상인 통영도립노인전문병원에서 화재가 난 상황을 가정해, '요양병원 화재로 인한 다수사상자 발생 시 재난 대응 시나리오'를 작성했다. 

 

최경범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T/F팀들이 이뤄낸 성과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수 인명피해 발생하는 대형 재난에서 모든 소방력을 가동해 신속한 인명구조와 응급처치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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