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 직원UCC 공모전 대상 한영진 경위에 표창 수여

부상으로 받은 상품권은 어려운 이웃 위해 전부 기부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12 [19:33]

해양경찰 직원UCC 공모전 대상 한영진 경위에 표창 수여

부상으로 받은 상품권은 어려운 이웃 위해 전부 기부

편집부 | 입력 : 2020/10/12 [19:33]

▲ 해양경찰 직원 UCC 공모전 1위, 경위 한영진(왼쪽) 표창 수여  © 편집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10월12일, 해양경찰청 주관 '직원 UCC공모전'에서 대상(1위)으로 당선된 사천파출소 한영진 경위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고, 한영진 경위는 부상으로 받은 상품권(3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부 기부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5월18일부터 6월26일까지 40일간에 걸쳐, 총 17편의 작품을 접수받아, 내·외부 위원 심사로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을 선정했으며, 한영진 경위가 제출한 대상 '해경업무, 요건 몰랐죠?'는 현재 해양경찰 유튜브에 영상이 게제돼 모든 국민들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해양경찰청장상장을 받은 한영진 경위는 평소 알고 지내던 A 스님이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것을 알고 부상으로 받은 상품권을 전부 기부했다.

 

한영진 경위는 "UCC 공모전에 당선돼 매우 기쁘고, 어려운 주위 사람들도 챙겨볼 수 있어 더 기분이 좋다"고 수상소감을 전했으며, A스님은 "평소에도 선한 마음으로 신경을 써 주셔서 감사했는데 이렇게 상으로 받은 부상까지 기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평한 통영해경서장은 "본인의 창의적인 생각이 존중받고 가치가 활용되는 해양경찰 문화가 자랑스럽고, 한영진 경위가 어려운 이웃을 챙기는 모습이 훈훈해 통영해경 전 직원이 박수갈채를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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