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 민관 협력 '비대면 상담의 날' 운영

코로나19에도 구석구석,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편집부 | 기사입력 2020/10/08 [19:34]

광도면, 민관 협력 '비대면 상담의 날' 운영

코로나19에도 구석구석,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편집부 | 입력 : 2020/10/08 [19:34]


통영시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익진, 민간위원장 박금석)는 10월8일(목), 광도면 홀리경로당을 방문해 '비대면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광도면에서는 매월 교통이 불편한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의 날'을 운영하며, 민·관이 협력해 기본건강체크 및 복지상담, 대형 빨래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호응도가 굉장히 높았지만, 코로나19의 지속적인 여파로 방문 상담이 연기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와 함께 가는 쉽지 않은 여정을 결정한 것.

 


코로나19 대응으로 경로당 내부 방문이 어려운 달에는 '비대면 상담의 날'을 운영하며, 마을의 어르신 및 건강취약계층 세대 수만큼 치매예방용 퍼즐, 파스, 실뜨개용 실타래 등이 포함된 건강관리 키트 및 치매예방 방법 및 체조 포스터를 첨부해 가정 내에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고, 복지안내서비스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용 물품을 챙겨드려 의문사항이나 어려운 이웃이 있을 시 맞춤형복지팀으로 연락함으로써 심층 상담이 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박금석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에도 구석구석,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비대면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꼼꼼히 관리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광도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비대면 주1회 영양만죽 및 삼계탕 지원은 물론 각종 꾸러미 전달 등 개인이 각 가정에서 누릴 수 있는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복지 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 중에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