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한가위!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

통영소방서 예산장비담당 소방경 정호길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9/26 [14:49]

[기고] 한가위!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

통영소방서 예산장비담당 소방경 정호길

편집부 | 입력 : 2020/09/26 [14:49]

▲ 정호길 소방경  © 편집부

이제 며칠만 있으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들을 만나는 추석이다.

 

이번 추석은 모두가 알고 있듯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마음처럼 자유롭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모든 분들 마음에 보름달처럼 환한 기운이 함께 하길 바란다.

 

지난해 전국 화재발생 건수는 4만여 건으로 이중 단독주택의 화재는 4천여 건으로 약 10%를 차지했다. 화재발생으로 인한 전체 사망자 중  단독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의 약 37%에 달해 단독주택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대응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각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설치하는 것이다.

 

주택은 나와 내 가족이 편히 쉴 수 있고, 보호받는 공간이기에 화마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인 것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를 발휘한다.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소한의 안전시설임을 명심해야 한다.

 

명절, 고향집 방문시 양 손 무겁게 들고 가던 선물을 올해는 가족의 안전을 위해 특별한 선물(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해보길 권한다.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는 가까운 대형마트나 온라인쇼핑몰을 통하여 구매가 가능하다. 설치기준은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 1개 이상으로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침실, 거실, 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설치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고향 방문에 대한 아쉬움을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로 화재로부터 가족의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는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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