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RCE 세자트라숲, '국제연안정화의 날' 환경 캠페인 개최

국제연안정화의날 맞아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가지 환경 캠페인 열어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9/23 [00:23]

통영RCE 세자트라숲, '국제연안정화의 날' 환경 캠페인 개최

국제연안정화의날 맞아 9월 18일부터 10월 17일가지 환경 캠페인 열어

편집부 | 입력 : 2020/09/23 [00:23]

유네스코 본부의 #TrashHack 캠페인에 통영 청년도 홍보 모델로 선정

 


통영RCE 세자트라숲(이사장 박은경, 이하 통영RCE)이 지난 9월19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맞아, 유네스코 본부의 트래시핵(#TrashHack) 국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9월18일부터 10월17일까지 한 달간 '국제연안정화의 날' 해시태그 캠페인을 개최한다.

 


쓰레기를 줄이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사진으로 게시하는 포스팅 이벤트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한 뒤 사진을 게시하는 포스팅 이벤트 두 개를 운영한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통영RCE는 지난 9월18일, 통영RCE 시민교육위원회 위원과 함께 연대도 해안정화를 시작으로 19일에는 일반 시민 20여명과 함께 세자트라숲 해안 쓰레기 정화 활동을 개최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쓰레기 문제를 반성하고, 직접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실천을 통해 이 반성을 전파할 수 있는 행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한 참가자는 "9월에 태풍이 두 차례 지나고 나서 그런지 큰 쓰레기 들이 많이 보였다. 마치 하얀 모래사장을 방불케 하는 플라스틱 부표의 조각들을 보니 마음이 안 좋다. 이렇게 직접 바다로 나와 쓰레기를 줍는 행동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 갔으면 한다"며 참여 소감을 남겼다.

 

▲ 유네스코 본부 홍보모델이 된 통영 청년 장해찬 군  © 편집부


한편, 유네스코 본부의 국제연안정화의날 이벤트인 트래시핵(#TrashHack) 국제 캠페인의 청년 대표 3인중 1인으로 통영RCE 세자트라숲의 브릿지투더월드 10기 참가자인 장해찬(22, 경상대학교)군이 참여해 전 세계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행동을 촉구했다.

 

전 세계 청년의 대표로 통영 청년이 선정됐다는 것은 지역을 중심으로 한 통영RCE의 15년 교육활동이 전 세계 청년과 유네스코 활동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통영RCE 세자트라숲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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