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 봉평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50포 기탁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9/22 [23:24]

미래사, 봉평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kg 50포 기탁

편집부 | 입력 : 2020/09/22 [23:24]


통영 미래사(주지 여안)는 지난 9월21일(월), 봉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백미(10kg) 50포(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미래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말사로 통영시 미륵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절로, 매년 명절이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백미를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주지 여안 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경제적·정신적으로 어려움과 답답함을 겪고 있어 힘든 명절이 되겠지만 이 또한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으로 생각한다"며 "작은 나눔 활동이지만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나눔의 뜻을 밝혔다.

 

서성록 봉평동장은 "힘든 시기에 항상 지역주민들을 생각해 주시는 여안 스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봉평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백미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있는 봉평동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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