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도면주민자치위원회, 광도천 자연생태 되살리기 사업 실시

2020년 주민자치특성화사업 추진 - 창포식재, 치어방류, 홍보판 제작·설치 등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9/21 [17:46]

광도면주민자치위원회, 광도천 자연생태 되살리기 사업 실시

2020년 주민자치특성화사업 추진 - 창포식재, 치어방류, 홍보판 제작·설치 등

편집부 | 입력 : 2020/09/21 [17:46]


통영시 광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봉래)는 지난 9월19일(토), 2020년 주민자치특성화사업 '광도천 자연생태 되살리기' 사업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광도면행정복지센터가 지원한 이 사업은 광도천(1.7km)을 따라 창포를 식재하고 토속물고기를 방류했다.

 


광도천은 통영시 광도면 우동리에서 시작해 광도면 노산리 해안으로 흐르는 지방하천으로 민물과 해수가 만나는 광도천 덕포교 일대는 회귀성 어류의 산란장으로 수산생물이 풍부하고 볼거리를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넓게 형성된 조개톱에서 채취되는 각종 수산물은 마을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 광도천변 수국꽃길과 더불어 창포식재를 통한 수질개선 및 볼거리, 힐링공간 제공과 생태하천 홍보판 설치로 하천을 찾는 학생들의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조봉래 위원장은 "이런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돼 벅차다"며, "하루빨리 창포가 만개하고 토속 물고기들이 유영하는 모습을 보고 싶고 시민들이 광도천 자연생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익진 면장은 "어려운 시국인데 시민들이 광도천 자연생태 속에서 힐링하고 에너지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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