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문화재 야행 사업,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

2021년 문화재 야행 사업, 사업비 9억3천 500만원 확보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9/17 [10:58]

통영시, 문화재 야행 사업,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

2021년 문화재 야행 사업, 사업비 9억3천 500만원 확보

편집부 | 입력 : 2020/09/17 [10:58]


통영시가 지난 9월14일,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1년 문화재 야행(夜行)'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통영문화재 야행 사업이 2019년부터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비 9억3천5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2021년 야행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42개 시․군․구의 야행사업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업비로 명실공히 최고의 야행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통영시 야행은 '통제영 300년의 비밀'이라는 부제로 문화재가 집적ㆍ밀집된 통제영 일원을 중심으로 역사와 전통, 문화와 관광 거점구역인 동포루와 서포루, 올해 사업이 마무리 돼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디피랑'을 아우르는 통영읍성 투어, 통제영 거북선 해상투어 등 국내 유일 육․해상 연계 야간관광을 즐길 수 있는 8夜(야)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2021년 통영문화재 야행 사업은 통제영의 야간경관 조명사업 완공과, 남망산 디지털파크 완공으로 전년보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문화재 야행 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을 제공하고 지역상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2021년 통영 문화재야행(夜行)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충분히 대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3년 연속 문화재야행에 선정된 만큼 통영의 문화재와 통영이 가진 통영만의 문화콘텐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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