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영 로드 스토리텔러 시즌 2 – 통제영의 바람’

9월26일(토) 오후 3시, 7시 삼도수군통제영에서 두차례 공연

김영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9/16 [22:36]

‘통제영 로드 스토리텔러 시즌 2 – 통제영의 바람’

9월26일(토) 오후 3시, 7시 삼도수군통제영에서 두차례 공연

김영훈 기자 | 입력 : 2020/09/16 [22:36]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고,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가 주최, 주관하는 '2020 경상남도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인 ‘통제영 로드 스토리텔러 시즌 2 – 통제영의 바람’ 곻연이 오는 9월26일(토) 오후 3시와 7시, 두차례 삼도수군통제영 특별무대에서 펼쳐진다. 물론 최근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된다. 

 

▲ 통제영의 바람  © 편집부


경남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은 지역문화예술의 질적 향상 및 지역주민 문화주도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지역주민이 참여해 지역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역만의 문화브랜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및 자긍심 고취에 목표를 두고 있는 사업이다.

 

이에 통영연극예술축제위원회는 통영명소 문화자원인 삼도수군통제영과 통제사의 삶을 주제로 세병관, 야장방, 화원방 그리고 운주당 공간을 활용해 전문배우, 통영시민 배우와 관객이 함께 움직이며, 진행되는 공간을 이동한 뮤지컬인 '통제영 로드 스토리텔러 시즌 2 - 통제영의 바람'을 공연한다.

 

장창석 위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조선시대 최초의 군사 계획도시인 통영의 역사적인 중요성과 통제영 12공방의 장인정신 등 삼도수군통제영 문화자원을 활용해, 연극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문화 콘텐츠로 발굴, 육성해 통영문화 브랜드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후 3시 공연은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오후 7시 공연도 무관중 온라인 실시간 방송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실시간 방송은 유튜브에 '통영연극예술축제, 통제영의 바람'을 검색하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공연을 편집해서 업데이트 해 온라인에서 항상 관람 할 수 있다. 

 

한편, 이 공연은 재)한산대첩문화재단과 한국연극협회 통영시지부, 극단벅수골, 충무초등학교가 협력해서 진행한다.

 

‣ 공연특징

 

전 국민이 존경하는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삼도수군통제영과 세병관을 배경으로 현대적으로 해석해 뮤지컬화 해서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판타지적인 구성으로 이순신 장군이 국난 극복을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처럼 서로 협력하여 슬기롭게 해결해 가는 과정을 위트와 상상력이 넘치게 창의적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그 가운데 국난이 닥친 어려운 시기에 위태로운 나라를 목숨 바쳐 구한 이순신 장군의 애국충절과 나라사랑의 정신을 일깨우고 물질만능의 사조가 팽배한 현대에서 잃어가고 있는 소중한 가치들을 일깨워 주고 있다.

   

‣ 공연내용

 

건영이는 친구들과 함께 삼도수군통제영으로 현장학습을 간다. 지루해진 건영과 친구들은 선생님의 눈을 피해 도망친다. 아이들은 야장방에서 병기모양 쇠붙이를 끌어내 칼싸움을 하고, 삼도수군통제영 12공방을 헤집으며 낄낄댄다.

 

이때 갑자기 나타난 범상치 않은 청소부 할아버지에게 잡혀 혼이 나게 되고 할아버지는 통제영 안에서 3가지 보물을 찾으면 아이들을 용서해 주겠다고 한다.     

 

그러자 아이들은 3가지 보물을 찾기로 결심하고 그 과정에서 임진왜란이 발생한 과거로 돌아가 이순신장군을 만나게 되면서 보물의 정체를 알게 된다. 3가지 보물은 과연 무엇이며, 아이들은 과연 보물들을 무사히 찾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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