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운항관리센터, 추석 연휴 대비 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9/14 [19:10]

통영 운항관리센터, 추석 연휴 대비 여객선 특별점검 실시

편집부 | 입력 : 2020/09/14 [19:10]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이연승) 통영지사 운항관리센터는 오는 9월29일(화)부터 10월4일(일)까지 6일간 추석 연휴 특별교통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한 여객 수송을 위한 특별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센터는 주말을 제외한 지난 9월9일부터 9월14일까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선급(KR), 경남도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관내 여객선 24척에 대해 여객선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식별된 부적합 사항들은 즉시 시정조치 할 계획이다.

 

공단 통영운항관리센터 강동조 센터장은 "이번 추석 연휴 특별교통기간 동안 종사자 안전교육 및 운항관리자 현장 증원 등 안전대책 업무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업무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코로나19와 관련해 매일 선박과 터미널에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승선 전 발열체크 및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에도 만전을 기해 추석 연휴동안 통영항을 찾는 국민들이 안전한 해상여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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