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해양경찰의 날' 맞아 생명 나눔 헌혈 동참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9/09 [16:41]

통영해경, '해양경찰의 날' 맞아 생명 나눔 헌혈 동참

편집부 | 입력 : 2020/09/09 [16:41]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9월9일(수), 제67회 해양경찰의 날(9월10일)을 맞아, 청사내에서 경찰관 및 의경이 참석하는 자율적 생명나눔 헌혈 릴레이를 펼쳤다.

 


통영해경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헌혈 지원 감소로 헌혈 수급상황이 악화돼 경찰관 및 의경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미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헌혈에 앞서 헌혈차량 소독과 환기를 충분히 실시하고, 헌혈차량 앞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및 손 소독제를 비치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킨 후 헌혈을 실시했다.

 

통영해경은 지난 2월19일과 5월21일 가진 헌혈행사에서 약 90여명이 헌혈을 했으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헌혈행사에는 통영해경 소속 경찰관 및 의경, 민간인 약 90여명이 동참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헌혈에 참여한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혈액 보유량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혈액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헌혈에 동참하게 됐다"며, "헌혈은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안정적인 혈액공급에 동참하는 좋은 일인 만큼 이런 행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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