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통영시장,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현장 점검 나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9/08 [16:32]

강석주 통영시장,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현장 점검 나서

편집부 | 입력 : 2020/09/08 [16:32]

강석주 통영시장은 지난 9월7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인한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는 복구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앞서 통영시는 지난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응급복구도 채 아물기 전에 또 다시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통영시에 영향을 미친다는 예보에 따라, 선제적 재난대응 및 상황관리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일 오후 8시부터 전직원 1/4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특히, 강 시장은 지난 태풍에 의한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침수 등 취약지역, 공사장, 배수로 점검을 실시했고, 침수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대피명령 발령으로 58가구 63명을 친인척집을 비롯한 각 마을회관으로 대피시켰으며, 피해발생시 선제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군·경·소방과 협력체계를 유지했고, 야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관내 공직자들을 위로·격려하기도 했다.

 


강 시장은 태풍 '하이선'이 지나간 후,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용남면 대안마을 도로침수 피해현장, 광도면 죽림 대형홍보판 피해현장 등을 방문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전 공직자가 태풍 피해조사와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주문하며, "가뜩이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두 번 연이어 발생한 태풍으로부터 발생한 피해에 대한 빠른 복구로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도로 침수, 홍보판 파손 등 공공 및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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