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백화장품 '레드플로' 지적재산권 사용료 세입 3억 달성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9/07 [12:10]

통영 동백화장품 '레드플로' 지적재산권 사용료 세입 3억 달성

편집부 | 입력 : 2020/09/07 [12:10]


통영시는 지난 8월25일, ㈜코스모코스로부터 동백화장품 '레드플로'의 2020년도 상반기(1월~6월) 지적재산권(Royalty) 사용료를 부과했다.

 

통영 동백화장품 레드플로는 2007년 농림축산식품부 향토산업 육성사업으로 추진돼 레드플로 헤어샴푸 750㎖ 외 50여종을 생산, 723억원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중국, 미국, 동남아시아 등을 비롯한 국내.외에 판매를 하고 있다.

 


통영시는 이에 힘입어 13년간(2008년~2020년) 매년 제조원가의 2%를 지적재산권 수입으로 받아 2020년 상반기까지 모두 3억300만원을 시 재정에 보탰다.

 

그동안 통영 동백화장품은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수출되고 씨 수매를 통해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해 왔다.

 

심명란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존 제품의 디자인 등을 리프레쉬 해 동백명품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동백 등을 활용한 경관농업과 향장산업을 육성해 농촌에 신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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