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 '주민치안 간담회' 개최

학교폭력 등 대책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 위해

편집부 | 기사입력 2012/02/01 [13:45]

통영경찰서, '주민치안 간담회' 개최

학교폭력 등 대책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 위해

편집부 | 입력 : 2012/02/01 [13:45]
통영경찰서(서장 주용환)는 지난 1월31일(화) 오후 3시 광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김동진 시장을 비롯, 지역 시의원과 이장단, 부녀회장, 각 기관 협력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를 지역사회와 함께 예방하고 청소년을 보호해 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특히 언론을 통해 보도된 조손가정 학생의 피해 사건 등 보호자의 부재가 학교폭력 사각지대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조손가정, 소년소년가정 등에 대해 이장․부녀회장 등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경찰관들이 학교폭력 문제에 더욱 더 관심을 갖고 학교현장에 나가 학생을 교육하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하며 "내 자식, 우리아이의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동참을 약속했다.
 
주용한 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육현장에 직접 나가 학생과 학부모 상대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2월1일 통영시민회관에서 학교폭력예방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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