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통영지구협의회(회장 안정숙)는 지난 8월13일, 침수피해를 입은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를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통영지구협의회는 연중 의료봉사, 재해 구호활동, 희망풍차 결연세대 위문품 전달, 사랑의 김장나눔,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사랑나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인도주의 활동과 사랑의 적십자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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