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지119지역대 펌뷸런스, 심근경색 환자 생명 지켜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8/12 [23:48]

욕지119지역대 펌뷸런스, 심근경색 환자 생명 지켜

편집부 | 입력 : 2020/08/12 [23:48]


통영소방서(서장 최경범)는 지난 8월10일, 통영시 욕지도에서 가슴통증 환자가 발생해 욕지119지역대 펌뷸런스가 출동해 심근경색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를 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욕지도 통단마을에 거주하는 서 아무개(84세) 할머니가 가슴이 아프다는 신고를 받은 통영소방서 욕지119지역대 펌뷸런스는 숨쉬기 힘들어 하고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할머니의 모습이 심근경색 증상으로 의심돼 인근 욕지보건지소로 이송했다는 것.

 

욕지보건지소 공중보건의로부터 심근경색이 확인돼 욕지119지역대는 긴급하게 해경을 이용, 통영시 산양읍 달아항에 대기 중인 도남119구급대로 인계했다. 

 

다행히 서 할머니는 현재 진주 경상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최경범 서장은 "욕지도는 통영시 관내 유인도서 중 가장 많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관광객 증가 등으로 구급출동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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