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타리클럽, 봉평동 미등록경로당에 '쿨한 냉장고' 기탁

편집부 | 기사입력 2020/08/07 [18:52]

충무로타리클럽, 봉평동 미등록경로당에 '쿨한 냉장고' 기탁

편집부 | 입력 : 2020/08/07 [18:52]


국제로타리 3590지구 충무로타리클럽(회장 김홍승)은 지난 8월6일, 통영시 봉평동에 소재하고 있는 미등록 경로당인 데메마을 중촌쉼터를 방문, 냉장고(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충무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란 모토로 76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품 지원, 집수리 봉사활동, 장학금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데메마을 중촌쉼터는 38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으나 건물이 경로당 설치 기준에 미치지 못해 경로당 설치신고가 불가해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올 여름 이용하던 냉장고가 노후해 고장이 나면서 무더운 여름철 음식보관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충무로타리클럽은 미등록 경로당의 열악한 사정을 접하고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봉평동까지 달려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날 수 있도록 냉장고를 구입 지원했다.

 

김홍승 충무로타리클럽 회장은 "어르신 모두가 '쿨(cool)한 냉장고'로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생활을 즐겼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을 찾아 지속적으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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